런던패션위크,'가릴 곳만 가린 아찔한 패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7 11: 48

[OSEN=사진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S/S 런던 패션위크 패션쇼 톰 포드의 한 모델이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캣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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