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패션위크,'화려한 브로치 사이로 보이는 속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17 12: 00

[OSEN=사진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 S/S 런던 패션위크 패션쇼 마르케스 알메이다의 한 모델이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캣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photo@osen.co.kr
ⓒAFPBBNews = News1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