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걸스 킴 그레암,'김치는 너무 매워~'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23 12: 24

23일 서울 중구 현대 레지던스 호텔에서 열린 '맘마미아 아바걸스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킴 그레암(Kim Graham)이 자리하고 있다.
'맘마미아 아바걸스'는 세계최고의 밴드인 아바의 헌정밴드로 프리다 역의 킴 그레암(Kim Graham), 아그네사역의 조지 바렛(Georgi Barrett), 비욘역의 가빈 메튜스(Gavin Matthews), 베니역의 랄프 레이슨(Ralph Raison) 으로 구성된 밴드이다.
한편 '맘마미아 아바걸스' 내한공연은 오는 25일(김포아트홀)과 27일(FB soul HOUSE) 열릴 예정이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