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Z 하이브리드 모델이 9일 오전 서울 신사동 포드링컨 신사동 전시장에서 열린 출시기념 사진 행사에서 공개되고 있다.
2015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링컨이 국내에 선보이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MKZ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술 및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비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MKZ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도심/고속도로 16.8km로 동급 하이브리드 경쟁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 baik@osen.co.kr
링컨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 MKZ 하이브리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12.09 1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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