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만 맛볼 수 있는 케이크에요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2.19 10: 33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챠드 야마가타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와 벤자민 듀퍼레이 셰프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글루텐 프리 초콜릿 베리무스 케이크(세금봉사료 포함 4만 원), 크리스마스 로그 케이크(세금봉사료 포함 3만 원), 크리스마스 파리 브레스트(세금봉사료 포함 3만 9000원), 스트로베리 타르트(세금봉사료 포함 5만 원).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부티크 페이스트리 숍으로 최상의 재료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외에도 다양한 크리스마스 컵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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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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