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아찔한 포즈...호날두 화 안 날까?

모델 이리나 샤크가 모델 제로드 스캇과 아찔한 포즈로 화보를 찍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리나 샤크가 안경과 선글라스 브랜드 린다 패로우의 2015년 봄·여름 제품 모델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이리나 샤크는 남자 모델 제로드 스캇과 수영복 입고 서로 껴안는 등 자극적인 포즈의 수영장 모습이 담겨 있다.

린다 패로우 측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신상품 15개 제품을 착용하고 화보 촬용에 임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의 세계적인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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