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닌의 섹시한 아내, "비키니 끈 좀 묶어줄래"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12.24 16: 37

[OSEN=스포츠부] 우크라이나 축구 스타 안드리 보로닌(35, 뒤셀도르프)의 아내 율리아 브로닌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남편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다.
비키니 끈이 풀린 율리아가 남편에게 끈을 묶어줄 것을 요청하는 중이다.
율리아 보로닌은 영국 매체가 선정한 ‘가장 옷을 못 입는 축구선수 아내’로 선정된 바 있는 유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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