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사타, '벗는 거야 입는거야?'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1.06 18: 08

멜리사 사타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복을 갈아 입고 있다.
모델이자 배우인 사타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여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호날두와 스캔들이 터졌을 때 이미 사타는 케빈 프린스 보아텡(샬케 04)와 교제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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