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연대기', 200만 돌파할까? 흥행세 유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5.26 07: 46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가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유지하며 200만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25일 16만7,278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76만6,393명을 기록한 상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악의 연대기'의 흥행 속도는 종전 스릴러 흥행 기록을 세운 '추격자', '끝까지 간다'보다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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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의 흥행 패턴은 '숨바꼭질'과 '끝까지 간다'와 매우 흡사한 양상을 띄고 있다. 세 영화 모두 6대 4 정도로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 10대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이 뒷받침되고 있다. 10대들이 선호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갖췄고, 15세 이상 관람가로서 극장을 찾은 10대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 예매율보다 현장 구매율이 높은 것 역시 박스오피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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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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