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프랑스 파리에서 ‘2016 파리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각) 여성 모델이 발렌티노(Valentino)의 의상으로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레디 투 웨어 컬렉션, ready-to-wear fashion collection)을 선보이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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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위크,'위풍당당한 캣워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15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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