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SUPER M, 비주얼+투어 출격 준비 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11 12: 50

SM엔터테인먼트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연합팀 SUPER M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11일 SUPER 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 SUPER M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 보고 싶나요? 저희도 여러분 많이 보고 싶어요! 곧 시작되는 투어에서 다시 함께 만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SUPER M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컬러가 눈에 띄는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건 SUPER M 멤버들의 비주얼이다. 투어 출격 준비 완료와 함께 비주얼도 준비를 마쳤다.

SUPER M 인스타그램

SUPER 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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