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1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놀토’ 하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인 김동현이 혜리, 붐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 방송마다 독특한 분장으로 웃음을 주는 ‘놀토’인 만큼, 이번에도 분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동현은 “전 영화 ‘괴물’의 배두나입니다”라며 자신의 분장을 언급했다. 배두나라고 했지만 배두나와 전혀 닮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