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건강과 몸매를 위한 운동에 푹 빠졌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조금은 힘들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클라라는 운동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사용하지 않은 근육은 약해지고, 무게를 받지 않는 뼈는 약해집니다. 가끔 운동도 하드트레이닝을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역시 클라라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군살 없고, 탄력 있는 몸매의 비결이 운동이라는 듯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