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퓨, 21세 연상 감독♥︎과 심야 자동차 데이트 포착[Oh!lywood]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1.12 09: 24

 배우 플로렌스 퓨(24)가 남자친구인 잭 브라프(45) 감독과 데이트를 즐겼다.
11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플로렌스 퓨와 잭 브라프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서부 지구에서 심야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이 이날 함께 자동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운전은 잭 브라프가 했으며 플로렌스 퓨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앞서 지난달 잭 브라프와 플로렌스 퓨는 뉴욕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플로렌스 퓨가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의 홍보 차 뉴욕을 방문했는데 이날 잭 브라프도 함께 온 것. 두 사람은 유명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을 했다.
한편 잭 브라프는 모델 테일러 베글리와 5년간 교제했다가 2014년 결별했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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