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의 민현이 내추럴한 셀카로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민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털 점퍼를 입은 민현이 후드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빛이나는 민현의 피부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와 미니 7집 ‘The Table’를 발매하며 명실상부한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황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