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박서준, 회식자리에서 '화보급' 카리스마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1.13 18: 27

배우 박서준이 회식 자리에서도 매력 넘치는 포즈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배우 박서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33살 나 박서준. 오늘 스텝들과의 회식. 이걸로 끝까지 간다"란 유쾌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블랙 카리스마를 뽐내며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서준은 배우로도 연기력을 입증한 이지은(예명 아이유)와 함께 영화 '드림(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박서준, 이지은의 흥미로운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은 2020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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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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