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의 우정은 여전했다. 김요한, 이한결, 남도현, 이은상, 조승연, 손동표 등이 뭉쳐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3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고생했고, 수고했고, 너무 멋지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요한, 이한결, 남도현, 이은상, 조승연, 손동표 등 엑스원 멤버들이 모인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 이한결, 남도현, 이은상, 조승연, 손동표 등이 모인 계기는 이한결과 남도현의 팬미팅 때문이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지난 2일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요한, 이은상, 조승연, 손동표 등은 팬미팅 후 이한결, 남도현과 사진을 찍으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김요한은 KBS2 새 드라마 ‘학교2020’ 출연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