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2020 0202 사이 밝은 미소..흑백 뚫고 나온 멋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2.03 10: 59

위너 강승윤이 해맑은 2020년 2월을 즐기고 있다. 
강승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0202”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마찬가지로 ‘2020’과 ‘0202’ 숫자 사이에 서 해맑게 웃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아닌 편안한 캐주얼 차림인데도 자연스러운 멋이 절로 묻어난다.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오는 14, 15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CROSS'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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