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잘생길래?"…차은우, 비주얼이 "짜자잔" [★SHOT!]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흐린 날도 맑게 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자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의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있는 차은우는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머리를 내려 더 어려보이는 동안 비주얼은 물론, 웃으면서 나오는 선한 인상, 무표정일 때의 모습 등이 모두 ‘잘생김’이다.

한편, 차은우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