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과감한 배꼽티까지‥母야노시호 빼닮은 '모델포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2.03 18: 47

추성훈과 야노시호 딸인 추사랑이 여유로운 모델포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3일인 오늘,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로 어릴 때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추사랑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추사랑 공식 SNS를 통해 "시크사랑"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놀랍도록 성장한 늘씬한 바디라인은 물론, 모델 엄마인 야노시호의 DNA를 받은 듯 여유로운 모델포즈와 표정까지 짓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소화하기 쉽지 않은 배꼽티까지 코디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한편, 추사랑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하와이로 이민을 떠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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