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로 태교 중"…'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꽃보다 아름다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04 07: 34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결혼에 앞서 새 생명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한 서효림은 꽃꽂이 등으로 태교 중이다.
4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꽃꽂이 수업 고마워. 하루는 고우리. 하루는 지숙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효림이 올린 사진 속에는 지인의 꽃가게에서 꽃꽂이를 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얼굴보다 큰 모자 등 편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서효림은 꽃꽂이를 하면서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현재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 중인 서효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비교해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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