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폭풍 성장한 아기천사..러블리한 볼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2.04 07: 46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Smile #신종코로나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보행기를 타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엄마가 놀아주자 크게 웃음을 터트린다. 이때 부풀어오른 볼살이 사랑스럽다.

특히 담호는 아빠 이필모, 엄마 서수연을 고루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갈수록 폭풍 성장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담호를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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