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입춘’을 맞아 봄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여성복 브랜드 ‘미샤’는 4일 앰버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시즌에 맞는 컬러감과 프레시한 무드,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움과 우아함을 담아 밀레니얼 세대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미지로 선보였다.


여기에 신민아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더해져 봄 시즌에 걸 맞는 싱그러움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휴가’(가제)에서 방진주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