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꽃다발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혜의 훈훈한 미소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신혜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콜'에 출연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신혜는 '콜에서' 서연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