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더 방찬이 월드투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찬은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에 "Hello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트레이키즈 방찬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방찬은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뽐내면서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또한 그는 스쿨룩을 연상시키는 재킷과 단정한 헤어스타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면서 '글로벌 아이돌그룹'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한편,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키즈는 지난달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San Jose), 16일 로스앤젤레스와 동남아, 유럽,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스트레이키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