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김사랑, 40대가 믿기지 않는 '천상계 미모' [★SHOT!]

배우 김사랑이 ‘굿나잇 요정’으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사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집에서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집에 있는 만큼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옷 차림 등이 눈길을 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김사랑의 미모가 사랑스럽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이지만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김사랑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다시 한 번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은하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