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남다른 아우라와 비율을 자랑했다.
카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을 보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카이의 모습이 담겼다.
카이는 올블랙 패션으로 셀카를 촬영 중이다.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블랙진으로 ‘색깔 맞춤’을 했다. 사진 또한 흑백으로, 카이의 올 블랙 패션과 만나 남다른 아우라를 만들어냈다.
아우라 뿐만 아니라 카이의 비율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는 물론, 작은 얼굴, 실핏줄이 살아있는 팔 근육이 인상적이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해 11월 새 앨범 ‘옵세션’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