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후드티 입고" '낭만닥터2' 김민재X소주연, 케미 폭발 투샷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2.05 09: 53

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 #본방사수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풋풋한 러브라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민재와 소주연이 후드티를 입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작품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민재와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은탁 역과 윤아름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극 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안방극장에 훈훈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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