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셀카로 전한 근황..'월드와이드 핸섬' 다운 조각 비주얼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2.05 18: 10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진은 5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별명답게 진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조각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컴백 트레일러 ‘Outro : Ego’를 공개하며 오는 2월 21일 발매할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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