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레이와 우원재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모습을 남겼다.
그레이는 6일 자신의 SNS에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그레이와 우원재는 홍제동편에 등장한 치킨집에서 사이좋게 앉아있다. 특히나 그레이는 맥주잔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그레이와 우원재는 지난 5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서 직접 맛을 평가했다.
그레이와 우원재가 출연한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