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덕지덕지"…서신애 "나는 귀여운 거 좋아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06 07: 49

배우 서신애가 그동안 보여준 성숙한 모습이 아닌,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서신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거 좋아해? 나는 좋아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는 그동안 성숙한 매력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귀여운 거 좋아해? 나는 좋아해”라는 글과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사진을 올려 미소를 자아낸다.
서신애의 셀카 속에는 귀여움이 가득하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부터 입모양까지, 귀여운 매력이 치사량 이상이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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