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을 귀여움"…레드벨벳 아이린, 맏언니의 애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06 08: 18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한껏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을 뽐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잠시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레드벨벳 아이린 인스타그램

레드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치마를 입고 있는 아이린은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달고 여러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리본을 달고 한껏 귀여움을 뽐내는 아이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양한 포즈는 모두 깜찍함을 담고 있고, 아이린은 레드벨벳 맏언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새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피날레’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