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여배우급 미모를 뽐냈다.
퍼스트룩 매거진은 이휘재의 아내로,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의 엄마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문정원이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뽐내며 화보 촬영을 위한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그녀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감도 있는 포즈로 완성도를 이끌어냈으며,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나타나 척하면 척! 모든 스태프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고, 연신 밝은 얼굴로 촬영장 분위기까지 주도했다.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문정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190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