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여신"…서현, 흑백과 컬러의 온도 차이 [★SHOT!]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더 청순해진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 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서현은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를 관람한 뒤 옥주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옥주현을 끌어 안으며 애정을 표현하는 서현과 서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친근함을 표시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뮤지컬 관람 전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서현은 벽 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미모를 체크하고 있다.

흑백과 컬러로 나뉜 사진으로 분위기는 다르지만 서현의 미모는 똑같다. 더 청초해지고 우아해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현은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