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섹시 다 있네"…혜리, 셀카마저 화보가 되는 눈빛 [★SHOT!]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은은한 섹시미를 뽐냈다.

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특한 손가락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새하얀 침대 위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컬러의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혜리는 또렷한 이목구비 등 천상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 속에 풍기는 혜리의 섹시함이 인상적이다. 특히 혜리는 몽환적인 눈빛을 더해 셀카마저도 화보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