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TAR]영화 '결백' 제작보고회, '모녀가 헤쳐나가는 여성중심의 추적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2.06 13: 44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박상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면 웰메이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고, 박상현 감독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