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아냐"..추성훈, 주름 가득한 얼굴 공개..강렬 그 자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2.06 16: 58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셀카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6일 자신의 SNS에 "다들 맨날 흰머리가 아니냐고하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땀을 흘리면서 잔뜩 인상을 쓰고 있다. 주름 진 그의 얼굴이 보는 사람을 깜작 놀라게 만든다. 추성훈의 회색 머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성훈 SNS

추성훈은 지난해 3년여만에 종합 격투기 선수로 복귀 했다. 추성훈은 현재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 소속으로 최선을 다해 훈련 중이다.
추성훈은 모델 출신 아내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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