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삼남매 엄마 맞아?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동안미모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2.06 17: 21

가수 별이 아이 셋의 엄마임을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찍어놓은 사진이 많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오늘 모처럼 남편도 일찍 끝나고 드림이도 축구 쉬는 날이고(바이러스 무서워서). 우리 가족 다 같이 맛있는 저녁 먹고 싶은데 메뉴 뭐가 좋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외식은 안하고 싶어서요. 집에서 배달해 먹던지 아님 요리해도 되고요. 뭐 해먹지. 해도 딱 생각나는 게 없네요. 메뉴 추천 부탁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별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별은 청바지에 분홍빛 니트를 입고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기는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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