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조금 더 따뜻 하기를. 오늘은 조금 더 안전 하기를. 오늘은 조금 더 웃을 수 있기를. 수리수리마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정이 하늘색 니트 가디건을 입고 한 곳을 응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따뜻한 분위기와 김유정의 따뜻한 멘트가 만나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