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고싶대"..한해, '전역' 부르는 입대 1주년 맞이 근황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2.07 15: 53

 래퍼 한해가 입대 1주년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한해는 개인 SNS에 "입대 1주년! 마스크 꼭 끼고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합시다! 보고싶어요! 맨날 보고싶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베이지 컬러 모자와 올블랙 패션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얼굴의 반 이상을 가렸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을 느낄 수 있는 한해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몸 조심 해라", "사랑한다", "나도 보고싶다"며 그의 전역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한해는 지난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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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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