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에는 지난 5일 이제훈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사람 엔터 측은 이날 "오늘 오후 9시 네이버V라이브 채널 고정"이라며 "이제훈과 '사냥의 시간' 팀이 전하는 영화의 비하인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무비토크와 함께 하세요"라고 적었다.
이날 이제훈과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는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제작 싸이더스, 제공 유니온투자파트너스㈜・리틀빅픽처스・싸이더스, 배급 리틀빅픽처스)의 홍보를 위해 네이버 무비토크를 진행했다.
다섯 배우들은 팀을 나눠 게임을 하는가 하면, 뭇 여성 팬들을 위해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는 등 한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이달 개봉 예정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purplish@osen.co.kr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