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다이어트 성공으로 되찾은 인형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2.08 10: 20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예림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난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예림은 화사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층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진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예림은 앞서 작품을 위해 증량을 했다 체중 감량에 완벽하게 성공한 모습이다.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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