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레드립의 강렬한 유혹..'찹쌀떡 피부미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2.08 18: 25

배우 황정음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열일 중. 쌍갑포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촬영 중 스태프와 함께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헤어스타일을 공정시키기 위해 머리에 작은 핀을 꽂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정음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잘 드러냈다. 또 짙은 붉은색의 립스틱으로 미모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황정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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