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루나는 수영장 한켠에 누워있다. 루나가 올린 사진은 두 장인데, 각도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도에 따라 몸매가 달라보이는 것.

첫 번째 사진 속 루나는 극강의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애플힙 등이 인상적이다. 두 번째 사진 역시 섹시한 몸매가 담겼지만, 각도가 다른 탓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루나는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마무리된 후 휴맵컨텐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lnino8919@osen.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