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운동에 푹 빠졌다.
클라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할 때 단순히 운동만 집중해야 운동이 잘됩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쓰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클라라는 그동안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었지만 이번에는 노출이 없는 반팔과 긴 바지를 입고 있다. 그럼에도 섹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클라라는 최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으로 가꾼 몸매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