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결막염 때문에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이해 부탁”[★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2.09 10: 22

배우 이이경이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이경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보면서 늘 내가 나가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며 즐겨봤던 프로그램. JTBC ‘아는형님’에서 만나요. 녹화 당시 결막염 때문에 눈이 조금 보기 불편하시더라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이경은 교탁 앞에 앉아 ‘나를 맞혀봐’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성규와 말싸움 대결부터 윗몸 일으키기 대결 등 대활약을 펼쳤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이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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