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어깨, 깊은 쇄골"…이유비, 이렇게 섹시했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09 10: 34

배우 이유비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유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 would you do for love?”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향수병을 들고 셀카를 찍으며 분위기를 잡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비는 큰 눈과 오똑한 코, 핑크빛 입술 등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이유비가 연출하고 있는 분위기다.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은 이유비는 뽀얀 피부와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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