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키드 윤민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
7인조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 부리더 윤민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윤민은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앨범 컴백 준비에 더욱 열심히 매진 할게요. 앞으로 더욱 더 성장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윤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으며 졸업식을 통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 4월 데뷔한 뉴키드는 데뷔 앨범 ‘NEWKIDD’의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OME’으로 연이은 라틴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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