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조각 같은 옆태 미남..파리도 미끄러질 환상 옆라인 [★SHOT!]

엑소 세훈이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했다. 

세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했다. 사진에서 그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우수에 찬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조각 같은 옆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세훈은 오똑한 콧날과 황금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엑소에서 막내인 세훈은 지난해 찬열과 유닛 세훈&찬열을 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두 멤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세 곡을 타이틀로 선정,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What a life’,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르면 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