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안판다”..유재석, ‘런닝맨’ 유산슬 열혈 홍보..굿즈 패키지 선물[Oh!쎈 리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2.09 17: 32

‘런닝맨’ 유재석이 유산슬 굿즈 패키지를 선물로 내놓았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은 각자 ‘의미 있는 물건’과 ‘버리고 싶은 물건’을 하나씩 준비해왔다. 
멤버들이 가지고 온 선물과 버리고 싶은 물건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극과 극의 반응이 나왔다.

특히 유재석은 ‘선물하고 싶은 물건’으로 ‘유산슬 굿즈 패키지’를 꺼냈다. CD까지 포함된 굿즈 패키지였다. 유재석은 “요즘 핫하다”며 “시중에 안 판다”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전소민은 관심을 보이며 부모님이 좋아한다고 했고 양세형은 “요즘 구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전소민은 의미 있는 선물로 직접 도시락을 싸왔고 양세찬과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뿐 아니라 김종국은 버리고 싶은 물건으로 호날두 등신대를 꺼내 야유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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